안녕하세요? 호호디자인입니다 :)
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.. 제가 요즘에 학원을 다니느라 블로그에 소홀하게 지냈습니다.
앞으로는 꾸준하게 다시 좋은 글로 구독자 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:)
오늘은 편안하게 보시라고 외계인의 대한 미스터리를 준비했습니다!
전 항상 미스터리한 일들을 보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,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
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, 외계인은 없다! 입니다.
뭔가.. 있을 법 하지만 2021년 동안 제대로 발견도 안됐고, 추측성만 아직도 나도는 걸 보면 외계인의 존재는 없고, 현재 과학으로도 많이 풀 수 있는 일들도 많죠.
실제 통계로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외계인의 포착 빈도 수가 현저히 적어젔다고 해요^^
아마 요즘 스마트폰에 달려있는 카메라 화소 수가 어마어마하게 좋다보니 외계인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!
그럼 긴 서론은 거두절미하고 오늘 호호디자인이 준비한 외계인 2탄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봐주세요!
<풀리지 않은 미스터리! 소 떼 의문사>
2018년, 아르헨티나 한 경찰서에 걸려온 다급한 신고 전화가 왔습니다.
신고자 曰"지금 큰일 났어요! 제 농장으로 와주세요"
신고자는 소를 키우던 농장 주인이었는데요.
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
그런데, 이들 눈앞에 펼처진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집니다.
바로 소 10마리의 사체였는데요.
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요.
그 중 소 4마리는 눈알이 적출 되어있고, 또 다른 3마리는 생식기가
절단된 모습이었습니다.
더 이상한 점은 죽은 소들 주변에서
혈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저렇게 소 훼손이 심한데 혈흔이 없다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죠?
그리고
소들의 사체가 절단된 부위를 보니 정교한 레이저로 자른 모습이었습니다.
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수의사 렌소 카펠리니
카펠리니 曰 "수의사로 일하면서 이렇게 이상한 사건은 처음!!"
외계인의 소행이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한 사건이죠.
그런데 4년 전, 같은 지역에서도 유사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.
2014년에는 돼지의 머리 등이 절단 된 사건이었는데요.
역시나 이 사건도 단 한 방울의 혈흔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미스터리한 가축 절단 사건..
그들은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..?
<100일 만에 인류 멸망시킬 '좀비'>
2011년, 美 국방부에서 공개한 31쪽 분량의 문서가 있습니다.
이 문서의 코드명은 "CONOP 8888"
그런데, 이 문서가 수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는데요.
코드명 CONOP 8888의 정체는?
바로 좀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좀비 대책 매뉴얼이었습니다.
장난으로 생각 할 수 있겠지만,
美 국방부가 공개한 실제 매뉴얼입니다.
이 매뉴얼을 보시면
바이러스 감염, 방사능, 외계 생명체 등 좀비를 8종류로 분류 했습니다.
준비 태세인 작전 0단계부터 비상사태 선포단계인 복구 단계까지
총 6단계의 행동 지침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.
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좀비 대책 매뉴얼이네요.
국방부 외에도 美 질병통제예방센테도
좀비 관련 매뉴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.
美 질병통제예방센터 2011년 홈페이지에 게재한
좀비 대량 발생 시 대비책이 기재가 되었습니다.
내용에는 좀비에 물렸을 때 필요한
가정용 구급 키트 리스트 뿐만 아니라,
임시 대피소 관련 내용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.
2017년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
가상으로 좀비 바이러스 전파력 연구를 했는데요.
연구결과,
좀비에 물릴 시 90% 전염이 되고 한 좀비가 하루에 한 명을
감영시킨다면?
불과 100일 후에 지구상에서 단 300명만 생존 가능하다고 합니다.
좀비가 나타나면 100일 만에 인류 멸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좀비가 창궐하는 날
인류는 그들을 막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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